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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군] 청산면에 수소연료전지발전사업…주민 갈등 고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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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투데이
【 앵커멘트 】
연천군 청산면에
수소연료전지발전사업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정부의 인허가 사업이
마무리된 가운데
청산면 일부 이장들이
사업 백지화를 주장하고 있습니다.
주민 설명회가 제대로
진행되지 않았다고 하는데
앞으로 사업을 둘러싼
갈등이 고조될 것으로 보입니다.
박미현 기잡니다.

【 VCR 】
연천군청 상황실에
청산면 이장단 협의회가 열렸습니다.

10여 명의 이장들과
김광철 군수, 관계 공무원들이 자리했습니다.

이날 안건은
청산면 궁평리 일대에 들어선다는
수소연료전지발전 사업.

일부 이장들은
친환경 이름으로 포장된 사업이라며
군과 사업자가
충분히 주민 이해를 구하지 않았다고
주장했습니다.

【 인터뷰 】
정태호
이장 / 연천군 백의2리

【 인터뷰 】
이현규
이장 / 연천군 장탄2리


【 VCR 】
수소연료전지 발전소는
궁평리 610번지 일대 8필지에
두 개소가 설치될 계획으로

액화천연가스에서 수소를 추출해
20메가와트와 40메가와트 각각의 용량으로
전기를 만드는 사업입니다.

총 4천2백억 원 정도가 투입될 예정입니다.

이 사업은
산업통산자원부 발전사업 허가에 이어
연천군의 건축 허가 등
행정절차도 마무리됐습니다.

그런 과정 중에 코로나19로 제대로 된
주민설명회 개최가 어려웠다는 것이
군의 해명입니다.

【 인터뷰 】
김광철
연천군수


【 VCR 】
사업 찬성과 반대,
주민 간 분열도 생겼습니다.

가정 내 가스 배관 연결을 조건으로
사업자와 구두 사업 협약이 이뤄진 것입니다.

【 인터뷰 】
신영숙
이장 / 연천군 궁평2리


【 VCR 】
한편 이날 이장단협의회는
절차상 문제를 제기하며
사업을 다시 검토해 줄 것을
연천군에 요구했습니다.

그러나 군은
인허가가 마무리된 사업에
한발 늦은 주장이라는 입장이어서

사업을 둘러싼 주민 갈등이
앞으로 고조될 것으로 보입니다.

딜라이브 서울경기케이블tv 박미현입니다.


촬영.편집 : 진준호



2021/01/21
박미현 기자 pmh@dliv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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