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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 '최고의 백신은 마스크'…무료 마스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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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투데이
【 앵커멘트 】
성북구가 코로나19로
지친 주민들을 위해
무료로 마스크를
나눠줬습니다.
41만 전 구민에게
1인당 5매씩 마스크를
제공했는데요.
작지만 큰 선물이 됐습니다.
이주협 기자의 보도입니다.

【 리포트 】
성북구 안암동 주민센터.

통장과 주민센터 직원들이
보건용 마스크를 정성스레 포장하고 있습니다.

각 통 별로 구분된 마스크.

본격적으로 운송이 시작됐습니다.

안암동의 한 아파트에 도착한 마스크는
통장들의 손에 의해 각 세대로 전달됩니다.

사람이 없는 집은
우편함에 마스크를 넣어 두고

사람이 있을 경우
통장이 직접 건네줍니다.

마스크를 주는 사람과
받는 사람 모두
마스크 착용을 잊지 않습니다.


( 이경미 통장 / 성북구 안암동 22통 )
"코로나가 종식돼서 우리가 소소한 일상 평범한 일상으로 돌아가서 밥 한 끼 먹고 차 한잔 마시고 싶다는 염원을 마스크에 담았어요."


코로나19로 심신이 지친 주민들.

생각지 못했던 마스크 선물에
큰 위안을 받습니다.


( 임진희 성북구 안암동 )
"마스크가 거의 떨어질 때쯤 되면 챙겨야하는 부담감이 있는데 마스크를 구에서 제공해주면 당분간은 개인 사비 들이지 않아도 되니까(좋지요.)"


성북구가 오는 25일까지
41만 전 구민에게
무료로 마스크를 제공합니다.

인당 5매씩,
마스크 총 208만장을 마련했습니다.

코로나 예방을 위해
마스크 착용 효과가 입증된 만큼

무료 마스크 배부로
주민 건강을 챙기겠다는 취지입니다.


( 이승로 성북구청장 )
"지금 코로나 상황에서 최고의 백신은 마스크다 라고 생각하고 주민들을 안전하게 보호하겠다는 차원에서 주민들께 마스크를 돌리고 있습니다."


다음달 정부의 백신 접종을 앞두고
성북구는 오는 설날을
또 한 차례 위기로 보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전 구민에게
세대 당 한 명씩
코로나 검사를 받은 후
가족 친지를 만나 줄 것을
당부한다고 밝혔습니다.

딜라이브 서울경기케이블TV 이주협입니다.
2021/01/21
이주협 기자 leejh@dliv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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