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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코로나19 확진 9,000명 넘어…9호선, '맹물소독'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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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투데이
【 앵커멘트 】
우리나라 코로나19 확진자가
9천 명을 넘어섰습니다.
어제 하루 사이
9명이 숨지면서
사망자도 120명에
육박하고 있습니다.
서울 지하철 9호선에선
유통기한이 지난 소독제로
방역을 한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취재기자 연결해
자세한 내용 알아봅니다.
박영찬 기자.

【 기 자 】
네, 보도국 입니다.

【 앵커멘트 】
지난 하루 사이 발생한
코로나19 상황 정리해주시죠.

【 기 자 】
어제 하루 동안
국내 코로나19 확진자는
100명이 증가하면서
9천 명을 넘어섰습니다.

24일 0시 기준
9천백37명이 확진 판정을 받은 가운데.

서울과 경기 지역의
누적 확진자가 700명에 달하면서
대구, 경북에 이어
수도권 확산에 대한 우려도
커지는 모습입니다.

하루 사이 9명이 숨지면서
사망자도 120명을 넘어섰습니다.

여기에 해외 유입 사례도 늘고 있어
코로나19 확산이
새로운 국면에 접어들고 있다는
분석도 제기됩니다.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24일 0시 기준
국내 신규 확진자 76명 중
22명이 해외에서 입국한
사람들인 것으로 알려져

해외 유입을 막아낼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이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한편 어제는 서울 지하철 9호선에서
유통기한이 지난 소독제로
지하철 역사를 방역한 것으로 알려져
파문이 일었습니다.

9호선 방역은
외부 용역 업체에서 했는데,

이 업체는 코로나19 사태가 터지면서
지난달 21일 부터
개화역에서 염창역까지
10개 역사에 걸쳐 방역을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업체는 이번 방역에
2015년 5월에 만든 살균 소독제를
사용했는데,
이 소독제의 유통기한은
24개월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유통기한이 2년이 훌쩍 지난 제품으로
방역을 했다는 점에서
'맹물 소독'을 했다는
비판이 일고 있습니다.

이 같은 사실이 알려지면서
9호선을 운영하는 서울메트로9호선은
해당 용역 업체를
계약 위반 혐의로
어제 경찰에 고발했습니다.

한편 지난달엔
김포시에 살면서
확진 판정을 받았던 남성이
이 업체가 방역을 진행했던 구간을
이용한 것으로 알려져

이번 사건으로 인한
파장은 쉽게 사그라들지 않을 전망입니다.

지금까지 보도국에서 전해드렸습니다.
2020/03/25
박영찬 기자 ycp@dliv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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